병원에 걸어두었습니다.고흐의 꽃피는 아몬드 나무는 조카에게 구매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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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 걸어두었습니다.

고흐의 꽃피는 아몬드 나무는 조카에게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22-01-22 17:19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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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 걸어두었습니다.

고흐의 꽃피는 아몬드 나무는 조카에게 준 첫 선물입니다.
당시 고흐는 정신병원에 입원중이었고 동생의 득남(조카)소식에 선물을 주고자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. 고흐의 그림 중 이처럼 밝은 색깔을 쓴 그림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.
이 그림의 뜻은 부활, 희망이라 저희 병원에도 의미가 잘 맞아 걸어 놓았습니다.

배송은 매우 빨랐고 그림 역시 만족스럽습니다.

첨부파일 220122171922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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